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김부겸 총리, 아셈정상회의 참석…"글로벌 백신 공급망 강화 시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13차 정상회의 개최…다자주의 강화
"글로벌 공급망 복원…기후위기 대응"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26일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서 "글로벌 백신 공급망 강화가 시급하다"며 "한국이 글로벌 백신 허브로서 백신 공급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부겸 총리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화상회의 개최된 아셈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제13차 회의로서 '동반성장을 위한 다자주의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 총리는 본회의 세션II(코로나19 사회경제적 회복과 발전)에서 아셈 출범 25주년을 축하하고, 아시아-유럽 간 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임을 표명하며, 코로나19 시대 사회경제적 회복과 발전을 위한 3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26일 화상회의로 개최된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서 코로나19 시대 사회경제적 회복과 발전을 위한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사진=총리실] 2021.11.26 dream@newspim.com

그는 우선 "팬데믹 극복을 위해 글로벌 백신 공급망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한국이 글로벌 백신 허브로서 백신 공급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백신 부족 국가들에 대한 백신 공여를 통해 백신에 공평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 경제가 함께 회복하기 위해서 글로벌 공급망 복원과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 물류 인프라 확충과 디지털 ODA 기금 규모 확대 등 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한국의 노력도 소개했다.

김 총리는 또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 세계가 기후위기에 대응해 함께 즉시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한국도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이상 감축하고, 그린뉴딜 ODA를 확대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지속할 것"을 천명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26일 화상회의로 개최된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서 코로나19 시대 사회경제적 회복과 발전을 위한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사진=총리실] 2021.11.26 dream@newspim.com

이번 회의에서는 ▲의장성명 ▲포스트 코로나19 사회경제적 회복에 관한 프놈펜 성명 ▲ASEM 연계성 제안 등 3개안을 채택했다. '의장성명'에서 아셈 정상들은 ▲세계적‧지역적 도전과제 해결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경제회복과 성장 ▲교육‧관광‧문화‧체육 등 분야별 협력을 위한 다자주의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프놈펜 성명'에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공정한 접근 ▲소외계층과 중‧저소득국에 대한 불평등 방지 ▲탄소중립을 향한 노력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마지막으로 'ASEM 연계성 제안'에서는 아셈 정상들은 회원국 간 정보를 더 활발히 공유하고 소통해 협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아셈 공동체의 코로나19 이후 회복과 성장 노력에 대해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기여 의지를 표명하고, 국제사회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우리나라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