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2일 오후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다회용 배달용기를 사용중인 정부세종청사 인근 음식점(갈비탕, 백반, 초밥, 샌드위치, 도너츠 등 6개 매장)들을 방문하여 업주들을 격려하고 다회용기 배달용기 사용후기와 의견을 듣고 있다.[사진=환경부] 2021.11.22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22일 17:07
최종수정 : 2021년11월22일 17:07
[서울=뉴스핌]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2일 오후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다회용 배달용기를 사용중인 정부세종청사 인근 음식점(갈비탕, 백반, 초밥, 샌드위치, 도너츠 등 6개 매장)들을 방문하여 업주들을 격려하고 다회용기 배달용기 사용후기와 의견을 듣고 있다.[사진=환경부] 2021.11.22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