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셀리버리, 코로나19 면역치료제 'iCP-NI' 美 FDA와 임상사전논의 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셀리버리는 코로나19 치료제 'iCP-NI'의 임상시험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임상사전논의(pre-IND meeting)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시시각각 바뀌는 현지 상황 때문에 FDA 정책도 임상프로토콜(Clinical Protocol)까지 더해 완벽한 임상계획 패키지가 아니면 아예 사전논의 신청을 수령하지 않는 것으로 바뀌었다"며 "셀리버리는 임상시놉시스에 더해 임상프로토콜까지 갖춘 완벽한 임상패키지를 준비해 FDA와의 사전논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FDA 정책 변화로 인해) 약 2개월 임상프로토콜 준비기간이 추가 소요됐지만, 임상사전논의를 통해 신속한 의견 교환을 거쳐 임상시험계획 신청(IND Filing) 및 임상시험계획 승인(IND Approval)을 빠르게 받아 조기에 임상시험에 진입, 임상1상 완료와 임상 2상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면역치료제 'iCP-NI'의 3차원 분자구조도. iCP-NI(붉은색)가 표적단백질인 임포틴-알파(연두색)에 특이적으로 결합해 강력한 염증성 싸이토카인의 발현을 억제한다. [자료=셀리버리]

셀리버리에서 임상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iCP-NI는 주사제형 감염병 치료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인해 촉발되는 극심한 염증 증상에 따른 영구적 폐 손상 및 사망을 막기 위한 중증 및 위중증 환자 치료를 목표로 지난해 2월부터 개발이 시작됐다.

iCP-NI는 영장류 대상 치료효능평가를 필두로 많은 코로나19 치료효능 결과를 발표한 바, 미국 코방스에서 진행한 소동물(랫트, 500마리) 및 대동물(영장류, 50마리) 대상 독성평가를 통해 약리농도의 무독성을 검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럽에서는 임상신청이 이미 완료됐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며 "가까운 시일 내 코로나19 감염병이 가장 심각한 미국과 유럽에서 활발한 임상시험이 진행될 전망"이라고 했다.

hoa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