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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가 자문그룹 1차 회의, 발언하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기사입력 : 2021년11월16일 15:22

최종수정 : 2021년11월16일 15:22

[서울=뉴스핌]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6일 오후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가 자문그룹 1차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의 회장, 크리스토퍼 하이더 주한유럽상의 총장, 마틴 행캘만 주한독일상의 회장, 다니엘 퍼딕 주한영국상의 이사회 회장, 데이비드 삐에르 잘리콩 주한프랑스상의 회장, 모리야마 토모유키 서울재팬클럽 이사장, 양시오쥔 주한중국상으 집행회장, 유세근 한국외국기업협회장, 김성진 KOTRA 옴부즈만, 강석구 대한상의 본부장과 외투기업 대표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가 참석해 “신재생 인증 등 주요 분야 규제 및 애로해소를 통한 투자환경 개선방안과 탄소중립 관련 기업의 투자방안 등”을 논의하였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1.11.16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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