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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삼지연시 건설현장 현지지도...35일 만에 공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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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 국방발전전람회 이후 한 달여만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건설사업이 진행중인 삼지연시 공사현장 현지지도에 나섰다. 북한 매체가 김 위원장의 행보를 보도한 것은 지난달 12일 국방발전전람회 개막 연설 이후 35일 만이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김정은 동지께서 삼지연시건설사업이 결속되는것과 관련해 3단계 공사실태를 료해하시기 위해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하셨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김정은 동지께서 삼지연시건설사업이 결속되는것과 관련해 3단계 공사실태를 료해하시기 위해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하셨다"고 보도했다. [사진 = 노동신문] 2021.11.16 oneway@newspim.com

신문은 "김 위원장께서 3단계로 건설한 백두산밀영동지구, 이명수동지구, 포태동지구의 주택들과 교육시설, 문화후생시설들, 답사숙영소, 중흥농장지구를 비롯한 시안의 여러 대상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삼지연시건설공사정형과 도시경영실태, 농사실태를 전면적으로 료해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모든 건설대상들이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과 지방건설에 관한 방침적요구에 맞게 자연환경과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잘 살아나고 실용성, 다양성과 조형화, 예술화가 철저히 구현됐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삼지연시 건설대상에는 당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고 관철하려는 우리 인민들의 고결한 충성심과 강인한 의지, 진한 땀방울이 배여있다"고 치하했다.

김 위원장은 또 "삼지연시 건설과정을 통해 이룩한 성과와 경험과 기준은 당의 지방건설정책을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시켜나갈 수 있는 명확한 지침이 될 것"이라며 "이는 지방이 변혁하는 새로운 시발을 열어놓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이어 "도·시·군에서 건설과 설계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기구적대책과 국가적대책을 시급히 강구하며 시공단위들의 전문화수준을 제고하고 건설감독기관들의 역할과 권능을 높여 건설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지연은 '백두혈통'을 상징하는 혁명 성지다. 북한은 지난 2018년부터 삼지연의 본격적인 재개발에 나선 바 있다. 지난 2019년 말 2단계 공사를 마친 이후 3단계 공사에 들어갔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완공이 연기돼왔다.

이날 현장에는 조용원 당 조직비서와 김덕훈 내각총리, 박정천 당 비서, 김재룡 당 조직지도부장, 박훈 내각부총리와 건설부문의 지도간부들이 동행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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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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