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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오늘 화상 APEC 정상회의 참석...글로벌 공급망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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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 청와대 여민관에서 APEC 정상회의 참석
오전에는 최재해 감사원장 임명장 수여식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화상으로 개최되는 제28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 청와대 여민관에서 APEC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11.09 photo@newspim.com

이번 회의는 '우리 모두와 미래 세대 번영을 위한 코로나19 회복'을 주제로 진행되고 보건위기 극복, 경제회복 가속화. 기후환경 협력, 지속가능 성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정상들은 APEC 향후 20년의 협력 방안을 담은 푸트라자야 비전 2040에 대한 포괄적 이행계획을 채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백신공여와 보건무상 원조 등 우리의 기여를 소개하고 경제회복 가속화 방안으로 글로벌 공급망 유지와 디지털 전환 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코로나19로 더 취약한 계층의 경제회복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판 뉴딜이 담고 있는 사회안전망 강화 노력들을 포용적 경제회복의 선도사례로 제시할 예정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북한의 참여를 희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화상으로 개최된 APEC CEO 서밋 '에너지의 미래' 세션 기조연설에서 "나는 오늘,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을 위한 우리 모두의 실천 의지와 협력이 더 굳건해지길 바라며, 그 협력에 북한도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탄소배출을 늘리지 않으면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은 전 인류의 과제이며, 모두가 협력해야만 가능한 일"이라며 "북한은 특히 산림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동북아 산림협력'에 북한이 참여하는 것은 한반도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은 물론,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림협력으로 평화를 이룬 다른 나라 사례가 많다"며 "한반도에서도 숲을 공유하고 함께 가꾸며 항구적 평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청와대 본관에서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갖는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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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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