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준석 "선대위 20일 출범…김종인, 공동으로는 총괄위원장 안 맡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종인, 탁월…전권 부여시 좋은 성과"
"윤석열, 광주 사과는 적절…지속적 노력"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선출보다 늦었기 때문에 조직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며 "현실적으로 2주 정도의 준비 기간을 둬서 20일경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물론 (윤석열) 후보와 상의해서 조금 조정할 수는 있겠지만 이 달을 넘기지 않도록 실무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9일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특집 여야 당대표 100분토론 '내일이 대통령 선거라면?'에서 방송을 준바하고 있다. 2021.11.09 photo@newspim.com

이 대표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투톱' 체제의 총괄선대위원장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이에 대해 "김 전 위원장과 상의가 됐을 거라고 보지는 않는다"며 "권성동 의원과 김 전 위원장이 했던 대화를 다 전해 들은 건 아니지만, (투톱 체제)는 의외라고 봤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총괄선대위원장을 김종인 전 위원장으로 하면 김병준 전 위원장은 어떤 역할을 해야하나'라는 질문에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와 김병준 전 위원장에 대한 신뢰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건 후보가 조정해야 하는 것"이라며 "김 전 위원장은 누구나 예측 가능하듯 총괄 지휘를 한다면 메시지전, 정책 능력이 탁월하신 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김종인 전 위원장의 권한에 대해서도 힘을 실었다. 그는 "김 전 위원장은 과거에 전권을 부여받았던 상황에서 굉장히 좋은 성과들을 냈다. 가장 대표적인 게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라며 "그런데 전권이 아니라 일부 권한만 부여받은 상황, 예를 들어 지난 총선 때는 김 전 위원장이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김 전 위원장의 구상이라는 걸 실현시키려면 상당한 권한을 줘야 하는 건 맞다"며 "아마 (윤석열) 후보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고비 때마다 김 전 위원장의 조언들을 많이 구했었기 때문에 능력치에 대한 의문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지난 10일 윤석열 후보가 '전두환 옹호 발언'을 사과한 것에 대해 "사과한 형식 등이 아주 적절했다고 본다"며 "다만 그것에 대해서 모든 분들이 만족하는 건 아닐 것이다. (윤석열) 후보가 앞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서 진정성이 있음을 보여주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2030세대의 탈당이 줄어들고 있느냐는 질문에 "윤석열 후보가 젊은 세대에 있어서 홍준표 후보보다 지지세가 약했던 건 맞다"며 "그렇기 때문에 흡수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지, 나간 사람이 얼마 안 된다는 식으로 언급하는 건 후보를 돕는 자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