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수능 1주일 앞으로…내일부터 고교 전면 온라인 수업 전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능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 입실 마쳐야
일반·자가격리·확진 등 수험생 유형별 시험장 운영
17일 수험생 예비소집시 시험장 위치·안내 사항 확인해야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행 1주일 전인 11일부터 전국 고등학교가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다. 올해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수능이 치러지는 만큼 일반·자가격리·확진 등 수험생 유형별로 별도의 시험장이 운영된다.

특히 수능 전날인 오는 17일은 수험생 예비소집일이다. 수험생은 직접 수험표를 받고, 시험장의 위치와 각종 안내 사항을 확인해 수능 당일에 있을 혼란을 방지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지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소원지가 꽂혀있다. 2021.11.08 hwang@newspim.com

교육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및 수험생 조치사항'을 안내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수능이 치러지기 때문에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정부는 오는 17일까지를 수능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시설에 대한 방역을 점검하는 만큼 수험생에게 소모임이나 다중이용시설 출입 등 외부 접촉 자제를 요청했다.

올해 수능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험생 유형별'로 시험장을 운영한다. 코로나 증상이 없는 일반 수험생을 위한 일반 시험장, 자가격리 수험생을 위한 자가격리 시험장,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을 위한 확진 병원·생활치료센터로 구분해 각각 수능을 치른다.

따라서 수능 전 방역당국으로부터 격리 또는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이라면 즉시 보건소에 올해 수능 응시자라는 사실을 밝히고, 관할 교육청에도 이 같은 사실을 알려야 한다.

관할 교육청은 신고 상황을 접수한 후 수험생이 응시할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 별도시험장을 각각 배정하고, 이를 수험생에게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

수험생 예비소집은 수능 전날인 오는 17일 실시된다. 수험생은 수험표를 수령하고, 시험장 위치와 각종 안내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자가격리 또는 확진 수험생에 한해 직계 가족 또는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친인척 등이 대리로 수험표를 받을 수 있다.

모든 수험생은 수능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시험장 출입이 가능하며,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 입실을 마쳐야 한다. 입실 전 체온 측정, 증상 확인 등 절차가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지난 9월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2022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2021.09.01 pangbin@newspim.com

시험장에서 모든 수험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자가격리 수험생은 반드시 KF94 동급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지난해 시험장에 설치됐던 칸막이는 점심시간에만 설치되며, 2교시가 끝난 후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수험생들은 식사시간에 칸막이를 설치하고, 식사 후에는 이를 접어서 반납하면 된다.

한편 수험생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과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 외 물품 등 물품 소지 관련 규정을 반드시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부 관계자는 "부정행위로 적발되는 사례는 4교시 탐구 영역 시간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수험생 본인이 선택한 과목을 순서대로 응시하고, 해당 선택 과목의 문제지만 올려두고 풀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