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21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연계 기획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참여 가맹점으로는 도서(계룡문고, 푸른서점), 영화(메가박스 대전 전지점, 대전독립영화전용관 씨네인디U), 사진관(사진관온김에, 오늘사진관) 문화체험(아랑공방, 하늘강 아뜰리에), 체육(삼천리자전거전민점, 행복자전거협동조합), 여행사(트레블 포유) 등이 있다.
포스터[사진=대전문화재단] = 2021.11.02 memory4444444@newspim.com |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또는 대전통합이용권 블로그, 문화재단 생활문화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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