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오른쪽)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위안부 문제 해법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문제 해결에 대한 약속을 하고 있다. 이 할머니는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 추진위원회 대표 자격으로 심 후보를 만났다. 2021.10.29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9일 16:37
최종수정 : 2021년10월29일 16:37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오른쪽)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위안부 문제 해법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문제 해결에 대한 약속을 하고 있다. 이 할머니는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 추진위원회 대표 자격으로 심 후보를 만났다. 2021.10.29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