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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스타트업 대상] 라온피플, '디지털 뉴딜'에 AI 솔루션 공급

기사입력 : 2021년10월28일 10:31

최종수정 : 2021년10월28일 10:31

'제3회 대한민국 중소·스타트업 대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라온피플이 '제3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스타트업 대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에 선정됐다. 

이석중 라온피플 대표. [사진=라온피플]

 

라온피플은 무인자율화의 핵심인 인공지능(AI) 머신비전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연구·개발(R&D) 전문 기업으로 산업영역에서 스마트팩토리, 생활영역에서 스마트라이프에 적용되는 AI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는 업체다. 지난 2010년에 설립돼 2019년에 코스닥시장에 상장, 2년 연속 코스닥 라이징 스타에 선정된 바 있다.

최근에는 1조원 규모의 국가전략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지능형 신호관제 및 자율주행 사업에서 인공지능 교통데이터 구축사업과 지능형 AI 교통솔루션 공급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학습용 농작물 데이터 구축사업, 군사용 모듈화 영상취득 장치, 방위산업용 메타버스 AI 솔루션 등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중이다.

또 관세청 주관의 AI 융합 불법복제품 판독 솔루션 사업 수행기관으로 프로젝트를 통한 시스템을 통해 불법복제 및 디자인권 침해 물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제조기업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소비자들의 피해를 방지하는 등 유통질서 확립과 국가 산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라온피플은 글로벌시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양성 및 기술인력 확보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미래인재 조기 육성 사업인 P-TECH 경기 뉴칼라(New Collar)스쿨 개소를 위한 산학 컨소시엄을 구성하기도 했다. 과학, 기술, 공학, 수학, 융합 등의 멘토링은 물론 국내외 현장 경험을 쌓고 인공지능을 비롯한 국가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심사위원단은 라온피플에 대해 "특화된 카메라 기반의 AI(인공지능) 비전 기술로 국내외 스마트 모빌리티, 제조, 헬스케어, 농업, 방위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장잠재력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이석중 라온피플 대표는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과 군사용 AI 장비, 스마트 농축산업 솔루션까지 올해 인공지능과 관련한 정부 디지털 뉴딜 사업에 다양한AI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며 "AI는 현재보다는 미래가 기대되는 기술로 사회 전반에 AI 솔루션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상 수상을 계기로 업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전략 프로젝트는 물론 AI솔루션이 융합된 다양한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로고=라온피플]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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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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