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서동림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26일 공원 정비사업을 실시한 가좌동 신진주역세권 내 희망공원 현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역세권 개발 당시 이곳 무듬산 정상부 일원에서 가야시대 대형 고분군 6기와 유물 50여 점이 출토되면서 경남도 문화재로 지정 받아 공원 일부를 원형 보존한 채로 조성하면서 추가적인 공원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었다. [사진=진주시] news_ok@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6일 15:25
최종수정 : 2021년10월26일 15:26
[진주=뉴스핌] 서동림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26일 공원 정비사업을 실시한 가좌동 신진주역세권 내 희망공원 현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역세권 개발 당시 이곳 무듬산 정상부 일원에서 가야시대 대형 고분군 6기와 유물 50여 점이 출토되면서 경남도 문화재로 지정 받아 공원 일부를 원형 보존한 채로 조성하면서 추가적인 공원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었다. [사진=진주시] news_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