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낙연 "이재명 축하, 정권 재창출 힘 보탤 것"..."우리는 원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明·洛, 민주당 경선 14일 만에 전격 회동
이낙연, 당 선대위 상임고문 맡기로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정권 재창출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종로의 한 찻집에서 이 후보를 만나 정권 재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민주당 대선 경선이 끝난 지난 10일 이후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찻집에서 회동하고 있다. 2021.10.24 photo@newspim.com

이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며 "당원 지지자께서 여러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민주당의 정신과 가치를 지키고 이어가야 한다는 대의를 버리지 마시길 호소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는 "오늘 모두가 서로 존중 배려하도록, 그리고 누구든 마음에 남는 상처가 아물도록 당 지도자가 앞서서 노력했으면 한다"며 "저를 지지해준 (이들을) 포함해서 경선에서 뜻을 이루지 못한 모든 분들께 제 마음을 다해 위로를 드린다"고 언급했다.

이어 "경선에서 승리하신 이 후보에게 축하의 말을 드린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당원 지지자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먼저 제가 일찍 찾았어야 하는데 국정감사 때문에 약간 늦어져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제가 인생으로나 당 활동 이력으로나 삶의 경륜이나 역량이나 무엇 하나 부족함 없도록 하는 대표님이신데 제가 앞으로 민주당 뿐만 아니라 국민의 미래를 위해 정권 재창출하는데 대표님의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민주당이라고 하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서 같은 DNA를 갖고 있는 팀원"이라며 "제가 부족한 부분을 대표에게 채우고 수시로 조언하고 또 함께 정권을 재창출해서 국가 미래를 지금보다 훨씬 더 밝게 여는 길로 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 대표가 품 넓게 모든 길을 수용해주시고 정권 재창출에 모든 일을 함께 해주겠다는 말씀을 현장에서 제가 실천으로 반드시 보답해드리도록 하겠다"며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동에는 이 후보 측 박찬대 의원과 이 전 대표 측 오영훈 의원이 배석했다.

이낙연 캠프 수석대변인을 지낸 오영훈 의원은 30여 분간의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후보는 이낙연 전 대표께 선대위 참여를 요청했고 협의한 결과 선대위 상임고문을 이낙연 전 대표가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참여했던 의원들도 참모들끼리 상의해 참여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며 "이재명 후보는 이낙연 전 대표 후보의 선거의 핵심 공약인 신복지 정책을 이재명 후보 직속 선대위 위원회를 구성해서 직접 챙기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회동이 이뤄진 찻집 앞에는 이 전 대표 지지자 100여 명이 결선 투표 등을 요구하며 항의하기도 했다. 이 전 대표 지지자들은 이 후보가 나타나자 "후보 사퇴하라" "조폭 이재명 꺼져라" 등의 욕설을 하기도 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10일 민주당 경선에서 패한 뒤 결선 투표를 요구하다가 당무위의 거부로 지난 13일 경선 승복 선언을 한 바 있다.

jool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