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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이재명 38.5% vs 유승민 20%...李, 남녀·모든 지역서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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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코리아정보리서치 정기 여론조사
"민주당 대선 후보 확정·강한 이미지 영향"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이재명 대 유승민 가상대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8.5%,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0%로 이재명 후보가 18.5%p 격차로 앞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10~11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에게 '만약 다음 후보가 대결한다면 누구를 지지하시겠습니까'라고 물은 결과 이 같은 양상이 나타났다. 

이재명 후보는 유승민 예비후보를 상대로 남녀를 불문한 성별, 모든 지역에서 지지율 우위를 보였다. 

남성은 이재명 후보 38.9%, 유승민 예비후보 24.8%로 나타났고, 여성은 이재명 후보 38.1%, 유승민 예비후보 15.3%로 남녀 모두에서 이재명 후보의 성적이 앞섰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이재명 후보가 유승민 예비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령별로는 만 18세이상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이재명 후보가 유승민 예비후보를 압도했다. 만 18세이상 20대는 유승민 31%, 이재명 27.8%로 유승민 예비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정당지지도와의 교차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397명은 이재명 후보 80%, 유승민 예비후보 6.4%, 기타후보 6%, 지지후보없음 6%, 모름 1.6%의 응답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 461명은 유승민 예비후보 31.8%, 이재명 후보 5.1%, 기타후보 32.1%, 없음 21%, 모름 10%이라고 응답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항상 후보가 많은 쪽은 일대일 가상 대결에 불리하다. 일종의 당내 연석택일수도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이재명 후보의 강점은 강한 이미지다. 유승민 예비후보는 상대적으로 이 같은 이미지를 주는 면이 약하다"고 진단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이재명 경기지사를 당 대선 후보로 확정했지만 국민의힘은 다음달 5일 전당대회를 통해 최종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핌의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중부)에서 10월 10일과 11일 2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3%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9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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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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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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