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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감] 서병수 "주식거래·부동산 상승으로 농특세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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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세 등 시대적 소명 다한 목적세 세입·세출 재설계해야"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주식거래 증가, 부동산 자산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농어촌특별세(농특세)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징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농특세수는 역대 최대인 6조2596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3617억원(60.6%)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3조6157억원이 코스피 유가증권시장에 0.15% 부과되는 증권거래세로 걷혔다. 전체 세수의 57.8%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종합부동산세에 20%가 붙는 농특세 분은 6799억원이 징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촌특별세 세원별 세수 현황 (단위:억원) [자료=서병수 의원실] 2021.10.06 204mkh@newspim.com

농특세는 지난 1994년 농산물과 관련된 국제 교역협정 등으로 농어민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목적세다. 현재 ▲코스피(유가증권시장) 거래세 0.15% ▲종합부동산세 20% 뿐 아니라 ▲골프장 입장, 고급가구·모피 등 개별소비세 ▲레저세 등 각기 다른 과세 품목과 장소 등에서 부과되고 있다.

서병수 의원은 "농특세가 처음 도입된 1994년 당시는 우리가 사용할 세금 여력이 부족했던 시대였지만 지금은 일반 세금으로 농어민에 대한 지원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기획재정부가 중심이 돼 농특세를 비롯해 시대적 소명을 다한 목적세의 세입·세출 구조 전반을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며 "재정 비효율을 줄이고 부처간 이해관계를 조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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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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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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