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리디아 고 "오징어게임 감독님... 시즌2 꼭 만들어 주실 거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포천=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 프로 골프 대회에 참가하는 리디아 고가 '오징어게임'의 속편을 기대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4·PXG)는 2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7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4개와 보기1개로 3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공동7위에 자리했다.

상위권에 자리한 리디아 고는 오징어게임의 시즌2편을 기대했다. [사진= KLPGA]

이번 대회를 위해 2년만에 한국에 온 리디아 고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 K팝을 즐겨본다고 공개했다.

특히 리디아 고는 '오징어게임 보았냐?'라는 질문에 대해 "너무 재밌게 봤다. 이정재 님도 너무 연기를 잘하고 너무 유명하신 분들이 까메오로 나온다. 의외의 장르지만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 시즌2가 나올 것 같은 데 꼭 볼 예정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슬럼프에 대한 기억도 꺼냈다.

리디아 고는 "심리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었고 또 제가 제 자신한테 자신감이 떨어졌던 부분도 많았던 것 같다. 세계랭킹 1위도 해봤었고 또 떨어졌을 때는 힘든 시간도 있었고 골프가 어떤 면에서 좀 되게 쉽게 느껴졌던 시간도 있었던 것 같다. 지금은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좀 이제 칠 수 있는 거 자체 그를 좀 감사하고 또 여기 그냥 다른 선수들이랑 치는 거에 치는 게 좀 즐겁게 더 느끼려고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2012, 201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 여자오픈 2연패를 달성한 리디아 고는 2014년 3승, 2015년 5승, 2016년 4승을 따내며 3년 만에 12승을 차지한 최연소 세계랭킹 1위였다.

이어 리디아 고는 "(골프를) 치면 칠수록 내가 더 원해서 더 잘 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연습을 할 때나 코스에서 100% 집중하고 경험을 좀 더 즐기려고 하는 것 같다. 요즘은 특히 너무 잘 치는 분들도 많은데 우승하는 것 자체가 더욱 더 힘들고 우승해야겠다는 부담감을 제 자신한테 주지 않고 더 즐기면서 좀 안정적인 플레이를 해야 되겠다라는 걸 좀 목표를 삼고 치고 있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를 마치면 한국에 계신 부친을 만난 뒤 바로 미국으로 출국한다. 이후 2주 뒤 부산에서 열리는 LPGA 투어 BMW챔피언십에 출전한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