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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금 나오는 국민의힘 관련자는 빙산의 일각...곽상도 운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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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이재명이 만든 구조" 주장에
李 "숨도 같이 쉬고 싶지 않은 郭에 내가 50억 줬단 거냐"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는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이 불거진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50억 원을 받은 데 대해 "지금 나오는 국민의힘 관련자는 빙산의 일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이 5년간이나 LH 공공개발 포기시키고 국힘의 성남시의회가 성남시가 공공개발 못하게 지방채 발행 막고 도시공사로 개발사업 못하게 공사설립도 막고 나중에는 적자 난다며 민관합작까지 막았고 국힘 정치인들이 화천대유에서 막대한 현금과 이권을 챙겼다"며 이같이 말했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kh10890@newspim.com

그는 "국민의힘 아니었으면 성남시가 공공개발로 개발이익 100% 환수했을 것이고 민간개발 기대하며 수백억 선투자했던 투기세력은 공중분해됐을테니까"라며 "국민의힘이 2010년부터 5년간이나 성남시 공공개발을 막았고, 마침내 5500억은 환수당했지만 그나마 민관합작에 참여기회를 얻었으니 국민의힘 역할이 얼마나 컸겠냐"고 반문했다.

이어 "50억원은 원유철 의원의 고문료처럼 박근혜정부와 국힘이 성남시 공공개발 저지해 준 대가성 뇌물의 일부로 의심된다"며 "저보고 감옥 운운하는 인사들 많던데, 제가 보기엔 곽의원님 운도 다 끝나 가는 것 같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감옥 안가는 주문 하나 알려드리겠다"며 "제가 성남시 공무원들 보라고 화장실에 붙여두었던 경구다. '부패지옥 청렴천국'"이라고 꼬집었다.

이 후보는 곽 의원이 자신의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퇴직금으로 50억 원을 받은 것은 이 후보가 그런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선 "유서대필 조작 검사 출신 곽상도 국회의원께서 화천대유는 이재명 꺼라는 식 해괴한 주장을 하더니 이제는 자기 아들이 받은 50억은 이재명 설계 때문이란다"라며 "같은 하늘 아래서 숨도 같이 쉬고 싶지 않은 분께 제가 50억을 주었다는 말이냐"고 반문했다.

이어 "민간개발 했으면 수백억 받을 건데 이재명이 민관합작으로 5500억 뺏어가는 바람에 50억 밖에 못받았다는 말이냐"며 "국힘 성남시장이었으면 예정대로 민영개발하고 5500억원까지 다 해 먹었을 것인데, 억울한가. 이러시다 조만간 '50억 받은 사람은 내 아들 아닌 이재명 아들'이라 하실 것 같다"고 비꼬았다.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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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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