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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립 유·초등교사 304명 선발…지난해보다 160명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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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22학년도 공립 유·초 교사 임용 시험계획 발표
사립학교 법인 6개, 1차 시험 위탁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304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지난해보다 160명이 줄어든 규모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22학년도 공립(국립·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2020.11.25 yooksa@newspim.com

우선 공립학교 교사는 정년·명예퇴직, 학생·학습수 감축 등을 반영해 유치원 42명, 초등 216명, 특수(유치원) 10명, 특수(초등) 36명을 각각 선발한다.

애초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12일 279명을 선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지만, 사전 예고한 인원보다 25명을 추가로 뽑는 셈이다.

사립학교 교사는 6개 법인으로부터 1차 시험을 위탁받아 초등 6명, 특수 교육(유치원) 1명, 특수 교육(초등학교) 1명 등 총 8명을 선발한다. 1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실시하고, 기관별로 2·3차 시험을 실시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한편 국립 한국우진학교로부터 1, 2차 시험 전체를 위탁받아 특수(유) 1명, 특수(초) 3명 등 총 4명을 선발한다. 1·2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시행되며, 최종합격자는 학교에 통보한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13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13~14일까지 각각 실시하며,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12월 15일,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 4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하며, 원서접수 불편 사항 및 임용시험에 관한 문의사항은 서울교육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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