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시황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애플 약세 속 일제히 하락…다우 0.78%↓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10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인앱 결제가 반경쟁적이라는 법원의 판결에 애플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시장 전반의 심리를 약화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1.66포인트(0.78%) 내린 3만4607.72에 마감했고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4.70포인트(0.77%) 하락한 4458.58로 집계됐다. 이날까지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32.76포인트(0.87%) 내린 1만5115.49에 마쳤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2.15% 하락했으며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7%, 1.61% 각각 밀렸다.

투자자들은 지난주 부진한 고용지표 발표 이후 델타 변이 확산이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재평가 중이다. 역사적으로 9월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여왔다는 점 역시 투자자들을 신중하게 한다.

씨티인덱스의 피오나 신코타 선임 금융시장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통신에 "투자자들은 코로나19와 성장 둔화, 높은 인플레이션, 연준의 테이퍼링을 평가 중"이라면서 "지표는 혼조됐고 연준의 메시지 역시 혼조됐기 때문에 시장에 확실한 것은 적으며 시장은 전통적으로 불확실성을 어려워 한다"고 지적했다.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UBS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의 마크 해펠레 수석투자책임자(CIO)는 CNBC에 "정책 변화의 속도는 경제 회복이나 주식 랠리를 탈선시키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점진적일 것"이라면서 "보다 매파적이거나 보다 비둘기파적인 중앙은행간 차이는 기회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판단했다.

해펠레 CIO는 이어 "우리는 주요 중앙은행이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금리를 더 오래 낮게 유지할 것으로 본다"면서 "이것은 경기 민감주와 가치주를 중심으로 주식시장에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9월 조정론에 대한 경계감이 크지만 시장에서는 기업 실적이 최근 수년간 가장 크게 시장 기대를 웃돌며 연말까지 계속해서 주식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대표적인 강세론자인 에드 야데니는 S&500지수가 연말이나 그 이전에 5000선에 오를 것으로 보고 조정이 있다고 해도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조언했다.

전날 펀드스트랫의 톰 리 창업자는 투자노트를 통해 "결국 우리는 주식이 9월 강하게 마무리될 것으로 본다"면서 "델타 변이는 둔화하는 것으로 보이고 백악관의 계획은 코로나19를 제한하기 위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애플은 개발자들에게 인앱 결제를 강제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오면서 3.31% 급락했다. 애플은 오는 14일 아이폰13 등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10.64% 급등한 20.80을 기록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