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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자율주행차 프로젝트 위기...핵심기술자 포드로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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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애플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 책임자인 더그 필드가 포드자동차로 이직해 회사의 첨단 기술과 임베디드 시스템을 이끌 예정이다. 이르면 5년 이내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던 애플카가 위기에 빠지는 양상이다.

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회사 포드는 애플카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특별프로젝트그룹(Special Project Group·SPG)의 필드 부사장을 최근 영입했다.

포드에서 엔지니어 경력을 시작한 필드는 이후 세그웨이, 애플의 맥 하드웨어 그룹을 거쳐 테슬라 자동차 부문 부사장을 지낸 바 있다.

필드는 포드로 옮겨가서 CEO직속으로 일하면서 하우타이탕 최고 제품 플랫폼(디자인) 및 운영 책임자와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포드 CEO로 취임한 팔리는 "지금은 우리 회사의 분수령이다"며 "강력한 디지털 서비스와 연결을 개발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을 위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의 모든 고객 경험은 임베디드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덧붙였다.

애플을 떠나기로 한 필드의 결정이 애플 브랜드의 전기차를 만들려는 노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가늠이 되지 않는 상태다. 애플은 2024년까지 첨단 배터리 기술을 갖춘 전기차를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만 알려져 있다.

포드는 필드 영입 소식에 주가가 장중 약 1.6% 오르는 등 호평을 받는 반면 애플은 애플카 프로젝트에는 빨간불이 켜졌다는 악재라고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애플은 SPG책임자 사임이 이번이 네번째다.

애플 [사진= 로이터 뉴스핌]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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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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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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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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