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서울시는 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58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하면 전날보다 4명 많은 수치다.
이날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458명을 포함해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311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kmkim@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서울시는 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58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하면 전날보다 4명 많은 수치다.
이날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458명을 포함해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311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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