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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내년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구도는…정우택 30.6%·노영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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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여론조사, 국민의힘 후보들이 다소 우세
이종배 7.3%, 한범덕 6.9%, 오제세 6.2%, 신용한 3%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내년 3·9 대선 이후 곧바로 이어지는 6·1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충청북도 지사 경쟁은 정우택 전 국회의원 등 국민의힘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제이비플러스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도지사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1위는 국민의힘 정우택 전 의원이 30.6%를 얻었다.

2위는 더불어민주당의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5%였고, 3위는 국민의힘 이종배 전 의원이 7.3%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21.09.01 dedanhi@newspim.com

민주당 출신 한범덕 청주시장은 6.9%로 4위, 최근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힘에 합류한 오제세 전 국회의원 6.2%, 국민의힘 신용한 서원대 석좌교수가 3% 순이었다. 기타 후보 3.9%, '지지 후보 없음' 16.1%, '잘 모름'이 11.1%이었다.

정우택 전 의원은 충북 보은·옥천·영동·증평·진천·괴산·음성에서 최대 42.1%로 높게 나타났고, 노영민 전 비서실장은 청주시 흥덕구·청원구에서 최대 17.8%로 앞섰다. 3위인 이종배 전 의원은 지역구인 충북 충주·제천시, 단양군에서 최대 22.8%였다.

연령별로는 정 전 의원은 60대 이상에서 43%를 얻어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노 전 실장은 40대에서 17.7%를 얻었다. 이 전 의원은 50대에서 11.5%를 얻어 가장 높은 적합도를 보였으며, 한범덕 시장은 40대에서 10.6%으로 가장 높았다. 오제세 전 의원은 50대에서 7.7%, 신용한 석좌교수는 50대에서 4.5%로 높았다.

성별 지지율로는 정 전 의원의 경우 남성에서 32%, 여성에서 29.2%를 얻어 남성에서 여성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만, 노 전 실장은 남성 13.5%, 여성 16.5%로 여성 지지율이 남성보다 높아 눈길을 끌었다.

이 전 의원은 남성 8.9, 여성 5.6%였고, 한 시장은 남성 7.1, 여성 6.6%, 오 전 의원 남성 7.9%, 여성 4.3%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도 충북에서는 국민의힘이 가장 높았다. 국민의힘은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43.5%로 25.2%를 얻은 더불어민주당을 압도했다. 이어 국민의당 8.0%, 열린민주당 6.9%, 정의당 5.3% 순으로 나타났다.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하는 기준으로는 '정당과 정치성향' 28.8%보다 '청렴도와 도덕성'이 29.9%로 높게 나왔다. 이어 '소신과 신뢰'가 17%이었고, '충청권 관련 정책과 공약'은 12.4%를 기록했다. 선거에서 사라져야 할 관행으로는 '인신 공격'이 43.8%로 가장 높았고, '공약 남발'이 32.8%로 나타났다.

해당 여론조사는 무선 ARS 53%, 유선 ARS 47% 합산 방식으로 실시된 것으로 2021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95% 신뢰수준에 ±3.4%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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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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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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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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