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동서발전, 에너지효율화로 취약계층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집수리·집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동서발전이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신박한 에너지 정리' 사업으로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동서발전은 1일 에너지 효율화 지원사업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울산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박한 에너지 정리' 1호 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의 신박한 에너지 정리사업은 취약계층의 집수리와 정리수납, 방역을 돕고 에너지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산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50세 이상 시니어 1인 가구, 장애인 가구 등이 대상이다.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과 동서발전 직원들이 '신박한 에너지 정리' 사업으로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있다. [사진=동서발전] 2021.09.01 fedor01@newspim.com

동서발전은 울산시 각 지역행정복지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 경력단절여성, 시니어 등 일자리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과 연계해 지원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 후 에너지효율화 집수리, 정리수납,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배, 창호, 장판 교체 등 집수리는 사회적기업 '예선'이, 정리수납 전문가 컨설팅과 맞춤형 심리케어는 '네모엘텍'이, 방역활동은 '코끼리 공장'이 각각 담당한다. 동서발전 임직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LED 등기구를 교체하는 등 에너지효율화를 지원한다.

동서발전은 이번 지원을 통해 연 60만 원의 에너지비용 절감과 연 1.53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효과를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의 심리적 우울감을 해소하고, 지역 경력단절여성, 시니어의 사회 형평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본업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실현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서발전은 소외이웃에게 태양광 설비를 기부하는 'EWP에너지1004 프로젝트', 태풍피해를 입은 지역 전통시장의 긴급 에너지설비 복구 등 본업과 연계한 상생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