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오수 검찰총장이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금융·증권범죄수사협력단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문규 수사과장, 박성훈 금융증권범죄수사협력단장, 문홍성 반부패·강력부장, 심재철 남부지검장, 김 총장, 이윤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정책관, 김도인 금융감독원 부원장, 박재형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송준상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박연서 예금보험공사 이사. 2021.09.0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