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종합] 경북 54명 확진...구미 목욕장·경주 사업장 감염 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에서 밤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54명이 발생해 전날 보다 6명이 늘어났지만 최근의 확산세에 비해서는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확진자는 지역감염 52명과 해외유입 2명 등 54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7034명으로 늘어났다.

◇ 구미 = 최근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지역 소재 목욕탕 연관 12명이 발생해 해당 목욕탕 관련 추가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또 대구 소재 병원 연관 1명이 발생해 구미시의 누적 확진자는 1034명으로 증가했다.

◇ 경주 = 경주에서는 지역 사업장 연관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이달 26일 아시아 지역서 입국한 1명이 감염됐다.

또 유증상 감염 사례 4명이 한꺼번에 발생해 보건당국이 해당 확진자들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이동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경주시의 누적 확진자는 833명으로 늘어났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임시선별소 검체검사. 2021.08.29 nulcheon@newspim.com

◇ 포항 = 포항에서는 충남 당진 확진자의 접촉자 등 타지역 확진자와 지역 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5명 등 6명이 감염됐고 유증상 감염 사례 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111명으로 블어났다.

◇ 의성 = 의성에서는 지난 27일 양성판정을 받은 '의성 201.204.205번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대구 달서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6명이 더 나와 누적 확진자는 191명으로 증가했다.

◇ 경산·영주 = 경산시에서는 대구 소재 병원 연관 접촉자 1명과 지역 내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2명이 발생햤고 지난 25일 아시아 지역서 입국한 1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659명으로 늘어났다.

또 영주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중 감염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33명으로 증가했다.

◇ 고령·상주·예천= 고령군에서는 지난 26일 양성판정을 받은 '고령71번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한꺼번에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75명으로 불어났다.

또 상주시에서는 이달 24일 양성판정을 받은 '상주 162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64명으로 늘어났고, 예천군에서는 이달 17일 확진판정을 받은 대구 달성군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94명으로 늘어났다.

◇ 김천·안동·청도·울진 = 김천에서는자가격리 중 1명이 감염 확인돼 누적확진자는 468명으로 증가하고 안동시에서는 강원도 삼척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22명으로 늘어났다.

또 청도군에서는 유증상 감염사례 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02명으로 증가했고 울진군에서는 이달 27일 양성판정을 받은 '울진47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48명으로 늘어났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감염 사례 35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은 51.0명으로 전날의 '주간 일일평균' 50.4명에 비해 0.6명이 늘어났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사진
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심사 출석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날 심문에 참석한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김정민 특검보는 "계엄 당시 상황을 잘 설명드리고 당시 합참이 국민이 바라는 바를 전혀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계엄을 막고자 행동했던 사람들은 영장 청구 대상에서 제외했고, 현재 심사 대상이 된 사람들은 국민적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이 혐의를 부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법의 세세한 규정을 가지고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은 형식 논리"라며 "현역 군인 군령권자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이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이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심사에서는 김 전 의장이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치가 아니었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특검보는 김 전 의장의 행위가 단순 부작위에 그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계엄 상황실 조성에 협조했고 계엄사 부사령관, 기조실장, 상황실 핵심 인력 대부분이 합참 요원이었다"며 "단편 명령 역시 적극적 지원 행위의 한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모들과 국가안보실장까지 국회에 투입된 병력 철수를 건의했지만 이를 묵살했다"며 "이는 단순한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법적 의무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의 영장실질심사는 각각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9일 김 전 의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지난 5월 27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하는 모습. 2026.05.27 yek105@newspim.com 특검은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국회 등에 군 병력이 투입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계엄사령부 구성에 참여하고,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또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절차의 위법성 문제와 국회 투입 병력 철수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진술과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전 의장은 특검 조사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당시 군은 안보 공백 방지와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한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장 등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첫 인지 사건으로, 이번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향후 특검 수사의 향방을 가를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pmk1459@newspim.com 2026-06-15 1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