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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호출비 없는 '수원e택시앱' 성공사례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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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은 "호출비가 없는 '수원e택시' 앱을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말했다.

KDLC 영상회의를 하는 염태영 수원시장 [사진=KDLC] 2021.08.12 jungwoo@newspim.com

염태영 시장은 8월 26일 비대면·대면 방식을 병행한 '9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수원시 전용 택시호출앱 '수원e택시'는 호출비와 중개수수료가 없어 시민과 택시업계에 도움이 된다"며 "수원e택시가 거대 택시호출 플랫폼 업체의 독과점 폐해를 막는, 전국적인 우수사례가 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수원시가 지난 4월 출시한 '수원e택시'는 호출비·중개수수료 없는 수원시 전용 택시호출앱으로 택시업계가 주도하고, 수원시가 지원해 구축한 '민관협업 플랫폼'이다. 자동결제·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동결제 서비스를 신청하면 요금의 2%가 적립된다.

기존 모바일 택시호출업체 비가맹택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택시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힘이 되고 있다. 가입자 수와 '콜'(호출) 횟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승객 4만 6700명이 '수원e택시'에 가입했고, 가입했고, 누적 콜 수는 38만 6000건에 이른다. 7월 콜 수는 11만 7000여 건이었고, 매칭 성공률은 74%였다. 7월 5주차 매칭 성공률은 84%에 달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e택시는 승객에게 굉장히 유용한 앱인데, 홍보가 부족해 가입자가 적다"며 "공직자들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수원e택시를 알리고, 가입을 권유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수원e택시 인지도를 높이고, 가입을 유도하는 이벤트를 여는 등 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마케팅에 나서야 한다"며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원e택시가 택시호출앱의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홍보에 발벗고 나서자"고 거듭 당부했다. 수원e택시 앱은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수원e택시'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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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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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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