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대한민국 아이디어리그' 29일 첫방..최태원·김택진 심사평 듣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한상의, 국가발전 공모전 '기업 부문 오디션' 개최
최태원, 김택진, 이승건 등 심사위원으로 TV 데뷔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가 발전을 위한 민간 주도의 아이디어 1등을 뽑는다면?"

전 국민 '아이디어 리그'가 안방을 찾아간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서울 상암동에서 '국가발전 프로젝트'의 기업부문 오디션 방송을 촬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이승건 토스 대표,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파트너, 이나리 헤이조이스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 안현모가 맡았다.

'대한민국 아이디어리그'로 이름 지어진 이 프로그램은 대한상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가 발전을 위한 민간 프로젝트를 찾는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의 방송 버전이다. 이번 방송은 기업 부문 아이디어만을 모아 경쟁한 길라잡이 성격으로 진행된다.

'아이디어 리그' 사전인터뷰 중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제공=대한상의]

최태원 회장은 사전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 "(공모전을)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어떤 프로젝트가 더 좋은지 국민 여러분들도 같이 생각하고 심사해 주시면 좋겠다"며 "아이디어를 현실화해서 국가발전, 경제발전 그리고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10시간 가까이 진행된 녹화 내내 각자의 아이디어를 진지하게 경청하고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참가자들에게는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코칭의 리더십을, 심사위원들간에는 재치와 배려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6명 기업인들의 심사평도 관심이다. 방송 제작진은 "각 분야의 최고 베테랑들이지만 '예능 초보' 심사위원들의 엉뚱 매력과 찐 카리스마로 방송가에서 탐나는 인물들로 주목받을 것"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녹화는 태원님, 택진님, 승건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6인의 이색 케미도 눈길을 끈다.

오디션에 올라선 참가자들은 대기업부터 스타트업, 연구소까지 각 기업의 구성원들로 총 24개 팀이 진출했고, 60초 아이디어 소개(1라운드), 5분 발표(2라운드) 등의 기회를 부여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현재 1700여건의 출품작이 들어왔다. 기업 부문은 700여건, 대학부문은 100여건, 일반부문은 900여건이다. 주제별로 창업·일자리(22%), ESG(20%), 보건·안전(15%), 지역 발전·소상공인(11%), 저출산·고령화(9%), 문화·관광(7%) 순으로 집계됐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심사위원들이 생각보다 좋은 아이디어가 많다고 전해왔다"며 "아이디어에 국민들의 의견이 더해지고 구체화되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가는 이른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만들어 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에 참여하고 싶은 국민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총 상금 2억2900만원이 걸려있는 공모전의 접수마감은 다음달 24일까지다. '대한민국 아이디어리그'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50분부터 90여분간 SBS를 비롯한 지역 민방을 통해 방송된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