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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내년 2월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靑 "계속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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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 내년 2월 베이징 동계 올림픽 계기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 언급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내년 2월 북경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 정상이 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청와대는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이낙연 전 대표는 지난 19일 오후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 '더민초'가 주최한 대선후보 초청 토크 콘서트에 출연해 "올 가을이라도 판문점 언저리에서 (남북 당국자간) 공식화된 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중산층경제 성장 전략과 관련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8.20 leehs@newspim.com

그는 "통신연락선 재개에 앞서 발표된게 있는데 정상간 친서가 몇 번 오갔다는 것"이라며 "친서는 국제우편으로 갔을까, 사람이 가지고 갔을까, 아마 사람이 가지고 갔을 것이다. 만났다면 어디서 만났을까 상상을 해보면 대화가 있었구나라는 추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0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낙연 전 대표가 베이징올림픽 때, 여러 가지 외교적인 상황, 남북관계가 호전되면 좋을 것"이라며 "앞으로 반년 가까이 남은 일인데, 정부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 또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비핵화를 위해서 계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그런 원칙적인 말씀만 드리겠다"고 말했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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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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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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