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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그린뉴딜 선도·국내복귀 기업 3개사 5246억원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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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삼강엠앤티㈜, 에이에스앤케이㈜, ㈜코렌스, ㈜한성칼라와 창원시, 양산시, 고성군이 함께 투자 규모 5246억원, 2126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투자 협약은 도청에서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과 백두현 고성군수, 송무석 삼강엠앤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내복귀기업 3개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면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맨오른쪽)이 백두현 고성군수(맨 왼쪽), 송무석 삼강앰앤티㈜ 대표이사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남도] 2021.08.10 news2349@newspim.com

삼강엠앤티㈜는 고성 조선‧해양산업특구자리에 약 5000억원을 투자해 해상 풍력발전 하부구조물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약 2000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코코넛 추출물로 친환경 천연연마재를 생산하는 에이에스앤케이㈜는 베트남에 진출했던 사업장을 정리하고 국내복귀를 결정했다.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인 창원시 진해구 마천일반산업단지 내 60억원을 투자해 천연연마재 제조연구센터 및 생산 공장을 신설하고 신규 직원 2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EGR쿨러(Exhaust Gas Recirculation,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분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코렌스도 미국 공장을 축소하고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최첨단 스마트 제조라인 구축을 통한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본사 소재지인 양산 어곡일반산업지에 83억원을 투자해 EGR쿨러 제조공장을 증설하고 신규 직원 5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을 체결하는 3개사를 포함해 경남도는 최근 3년간 12개사가 국내복귀기업으로 선정된 상태다.

국내복귀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600억원(사업장당 최대 300억원)의 국내복귀 보조금 △법인세 7년 감면(5년 100%+2년 50%) △신규고용 1인당 연간 최대 720만원의 고용창출장려금 △최대 9억원의 스마트공장 및 로봇 자동화 시설 설치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신규 투자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에서 필요한 인재가 공급될 수 있도록 혁신 인재 양성에도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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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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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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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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