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밤사이 5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30명이 나왔다.
김해시가 설치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김해시] 2020.12.15 news2349@newspim.com |
경남도는 23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485명으로 늘어났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956명, 퇴원 5510명, 사망 19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6명, 밀양시 9명, 김해시 9명, 함안군 5명, 남해군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내 확진자 접촉자 17명, 조사 중 12명, 해외입국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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