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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은행

기사입력 : 2021년07월23일 15:21

최종수정 : 2021년07월23일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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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 이동>
▲지역협력실장 이웅천 (前국제협력국 부국장, 1급)
▲경제교육실장 김승원(前조사국 물가분석부장, 2급)
▲인재개발원장 이재랑(前전북본부장, 1급)
▲경제통계국장 황상필(前경제교육실장, 1급)
▲통화정책국장 홍경식(前한국금융연수원파견, 1급)
▲북경사무소장 장정석(前강원본부장, 1급)
▲경제연구원장 박양수(前경제통계국장, 1급)
▲대구경북본부장 김근영(前한국금융연구원파견, 1급)
▲전북본부장 한경수(前통화정책국 부국장, 1급)
▲대전충남본부장 송두석(前지역협력실장, 1급)
▲강원본부장 최재용(前외자운용원 부원장, 1급)
▲포항본부장 이윤성(前감사실 부실장, 1급)
▲강남본부장 서신구 (前인재개발원장, 1급)

<1급 승진 및 이동>
◆승진
▲전산정보국 김정규(前전산정보국 IT리스크부장)
▲인사경영국 김규수(前인사경영국 준법관리인)
▲경제통계국 신승철(前경제통계국 국민계정부장)
▲금융시장국 김기원(前금융시장국 자본시장부장)
▲금융결제국 홍 철(前금융결제국 결제정책팀장)
▲국제협력국 김주현(前국제협력국 협력총괄팀장)
▲인사경영국소속 공 철(前조사국 국제경제부장)

◆이동
▲지역협력실 김현정
▲커뮤니케이션국 김진용 최요철
▲경제교육실 이상엽
▲인사경영국 서정의

<2급 승진 및 이동>
◆승진
▲기획협력국 백무열
▲인사경영국 한상현
▲조사국 이동렬 이홍직
▲금융시장국 김명철
▲금융결제국 이병학
▲국제협력국 방홍기 양양현
▲외자운용원 주재현
▲부산본부 박명균
▲인사경영국소속 김 철 박용진 육승환 이덕배 이종한 정흥순

◆이동
▲기획협력국 윤현철
▲커뮤니케이션국 김원태
▲경제교육실 김동균 박상규 박형근
▲인사경영국 김승표
▲인재개발원 문제헌
▲조사국 이승용 전광명
▲경제통계국 권태현
▲통화정책국 이경환
▲발권국 박완근
▲국제국 류현주 성광진
▲부산본부 박형호
▲전북본부 유창조
▲경기본부 배성종
▲인사경영국소속 정홍백

<3급 승진 및 이동>
◆승진
▲기획협력국 박종필 조항서
▲금융통화위원회실 최강욱
▲전산정보국 이대희 정주진 조홍래
▲인사경영국 신성욱 최영순
▲조사국 이용대
▲금융안정국 심 원
▲통화정책국 김낙현(前금융통화위원회실) 김좌겸
▲금융결제국 김용구 장경수
▲국제협력국 조세형
▲감사실 김승주 김영천
▲대구경북본부 박지원 이향미 최병재
▲광주전남본부 김용현
▲충북본부 지정구
▲강원본부 문상윤
▲강릉본부 김성환
▲인사경영국소속 정성엽

◆이동
▲공보관 성인모
▲기획협력국 진용범
▲금융통화위원회실 최문성
▲커뮤니케이션국 신상준 안상준
▲전산정보국 고영수
▲인사경영국 강광원 김영진 정철오
▲인재개발원 민준기
▲조사국 성병묵 이은석
▲경제통계국 이광한 이창엽 임인혁
▲금융안정국 이정국 이정연 임호성
▲금융시장국 김수영
▲금융결제국 김영석 안성근 최석기 최승조
▲발권국 김상섭
▲국제국 박병걸
▲뉴욕사무소 구자천
▲동경사무소 고경철
▲북경사무소 오석은
▲홍콩주재 김민규
▲국제협력국 권효성
▲외자운용원 김신영
▲감사실 김관희 김병수 이상호 하경희
▲부산본부 김병조
▲목포본부 이준범
▲전북본부 박동화 윤재호
▲대전충남본부 박의성
▲충북본부 이병희
▲인천본부 조영규 함미정
▲경기본부 박경자
▲울산본부 정민수
▲포항본부 강기우
▲강남본부 전익호
▲인사경영국소속 신성환

<4급 승진 및 이동>
◆승진
▲기획협력국 양나경
▲인사경영국 안소희 임종수
▲인재개발원 김영래
▲부산본부 주세준
▲대구경북본부 박성우 배지현 임연수 정나리 정지훈
▲목포본부 장 고
▲광주전남본부 김미주(前외자운용원) 김영웅(前광주전남본부)
▲전북본부 한재근
▲대전충남본부 안제원 이종원 전제훈 현상은
▲충북본부 오명훈
▲강원본부 권기백
▲인천본부 김다애
▲제주본부 김태호 조윤구
▲경남본부 서수호 최영우
▲강릉본부 강준영
▲인사경영국소속 이채령

◆이동
▲공보관 신동주
▲기획협력국 권준모 박재성 신영석 유 리 이윤숙
▲금융통화위원회실 민지연
▲전산정보국 오용근 이지선(前육아휴직)
▲인사경영국 강지연 노정우
▲인재개발원 김현희 이은지
▲조사국 박광용 장병훈 조강철 조주연 한채수
▲경제통계국 원영진 임정희 조동애
▲금융안정국 김자혜 박재현 박해랑
▲통화정책국 문동규 박종익 정동재
▲금융시장국 김종원 이영직
▲금융결제국 박종세 박지순 진정화 천재정 현소연
▲발권국 김예진 서복희 이가영 최정원
▲국제국 김아름 박혜진 안주은
▲뉴욕사무소 김태현(前운용전략팀)
▲국제협력국 윤여진
▲외자운용원 김대석 김보석 김지애 장이문 홍영은
▲부산본부 구형관 반진희
▲목포본부 오미옥
▲광주전남본부 박지섭
▲강원본부 고지성
▲인천본부 최은지
▲경기본부 최유진
▲강릉본부 박동민
▲강남본부 양재운 최지아
▲인사경영국소속 김홍렬 이굳건

jyo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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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부동산대책] "2금융권 모두 묶였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이번에 발표된 10. 15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매입 자금 조달의 '마지막 통로'로 불리던 2금융권 대출길이 사실상 완전히 막혔다. 그동안 1금융권 대출 한도를 채운 뒤 저축은행이나 캐피털 등 2금융권으로 넘어가 추가 자금을 확보하던 관행이 이번 대책 이후에는 불가능해진다. 정부는 주택시장 안정을 목표로 수도권 및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주택 시가 기준 15억원 이하는 6억원, 15억~25억원 이하 4억원, 25억원 초과 2억원으로 일괄 제한했다. ◆ "2금융권 통한 추가 대출도 불가능"…한도·DSR·LTV 일괄 적용 이전까지는 은행권에서 한도를 채운 뒤 2금융권으로 넘어가 추가 대출을 받는 식의 '보충 레버리지'가 가능했지만 이번 대책으로 저축은행·상호금융·보험사·카드사 등 전 금융권이 동일 기준을 적용받게 됐다. 또한 규제지역 신규 지정에 따라 해당 지역의 주담대 LTV(담보인정비율)는 70%에서 40%로 하향되며 전세대출·신용대출을 이용한 주택 구입도 금지된다. 이에 따라 2금융권을 통한 '추가 대출'이나 '신용대출 보완'도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번 대책에서 1·2금융권 동일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LTV 기준을 적용하면서 '2금융권으로 가면 더 빌릴 수 있다'는 공식은 완전히 무너졌기 때문이다. 그동안은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은 은행보다 DSR 허용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은행권이 40%이라면, 저축은행은 50~60%였다. 하지만 금리가 조금 더 높았다. 이런 가운데 1·2금융권 동일 DSR·LTV 기준을 적용하면서 2금융권으로 갈 유인이 없어졌다. 만약 2금융권의 금리가 8%이라면 실제 대출 한도는 오히려 줄어든다. 연소득 6000만원 기준으로 은행(금리 4%)에선 약 3억5000만원까지 가능하지만 저축은행(금리 8%)에서는 2억6000만원 수준에 그친다.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2025.10.15 hkj77@hanmail.net 금융권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1금융권이 막히면 2금융권으로 돌던 흐름까지 완전히 끊길 것"이라며 "대출 금리는 더 높은데 한도까지 줄어, 비은행권 대출의 매력은 사실상 사라졌다"고 말했다. 저축은행업계 한 관계자는 "건전성 관리가 예민한 곳들은 지표 관리를 위해 더욱 보수적으로 대출을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업자대출·우회대출 차단"…고소득자 레버리지 봉쇄 그동안 일부 고소득층은 사업자등록을 내고 2금융권 사업자대출을 이용해 주택을 매입하는 편법을 사용해왔다. 하지만 정부는 이미 6·27 대책에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으로 제한하고 사업자대출을 통한 주택자금 유용도 차단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이번 대책에서 정부는 "주택구입 자금으로 유용되는 사업자대출은 동일한 심사 기준과 DSR 적용을 받는다"며 용도 외 사용 시 대출 회수 및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 금융권 다른 관계자는 "이전에는 2금융권 사업자대출로 10억원대까지 자금을 끌어오는 사례가 있었지만 이제는 용도검증 강화로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소득이 높아도 DSR 제한에 걸려 실수요 외 매입은 어렵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5-10-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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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불지핀 랠리 금값 4200달러 돌파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지정학 불안과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계속되면서 금 가격이 15일(현지시간) 온스당 4,200달러도 뚫고 올랐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 격화와 공급 과잉 전망 여파가 계속되며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12월물은 1.2% 올라 4,213.60달러를 기록했다. 금 현물은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인 4,217.95달러까지 상승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뒤 한국시간 기준 16일 오전 1시 33분 기준 1.3% 오른 온스당 4,196.76달러를 기록했다. 금괴. [사진=블룸버그통신]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0.32% 하락해 금값 매력을 더했다. 전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미국 노동시장은 여전히 '낮은 고용·낮은 해고의 침체(doldrums)' 상태에 있다"고 말하며 완화적(비둘기파적) 톤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주식시장이 흔들려도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협상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미중 갈등 지속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씨티인덱스와 포렉스닷컴의 시장 분석가 파와드 라자크자다는 "금은 지금 완전히 폭주하는 국면에 있으며,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며 "최근 며칠간 미·중 무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투자자들이 주식의 롱 포지션(상승 베팅)을 헤지하기 위해 금으로 분산투자를 할 이유가 더욱 늘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10월 금리 인하 0.25%포인트(25bp)를 단행할 확률을 98%, 12월 추가 인하는 100%로 완전히 반영한 상태다. 시장 참가자들은 또한 미국 정부 셧다운(일시적 행정 중단) 상황에도 주목하고 있다. 셧다운으로 인해 공식 경제 지표 발표가 중단되면서, 정책 결정자들의 경제 전망에도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유가는 무역 갈등보다 공급 과잉 가능성을 경계하며 하락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2월물은 배럴당 61.91달러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0.48달러(0.8%)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물은 0.43달러(0.7%) 내린 58.27달러로 마감했다. 두 벤치마크 모두 5월 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이틀 연속 최저가를 갱신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회원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플러스(+) 산유국 연합이 예정보다 빠른 속도로 감산 중단분을 복구하기로 하면서 공급 과잉 우려가 확대돼 유가는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다. 앞서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내년 기록적인 공급 과잉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일부 대형 원유 트레이딩 회사들은 "기대보다 빨리 공급 초과 현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미·중 무역 긴장이 심화되고 OPEC+ 산유국들의 생산이 확대될 경우,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50달러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UBS의 애널리스트 지오반니 스타우노보는 "유가는 여전히 무역 긴장과 투자심리(리스크 선호)의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만,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일정 부분 제한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kwonjiun@newspim.com 2025-10-16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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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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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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