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9명이 나왔다.
진주시 선별진료소[사진=진주시] 2020.12.17 news2349@newspim.com |
경남도는 22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373명으로 늘어났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911명, 퇴원 5443명, 사망 19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7명, 김해 7명, 거제 5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김해유흥주점Ⅱ 관련 2명, 창원음식점 관련 4명, 지역 내 확진자 접촉 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감염원 조사 중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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