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컨콜종합] 현대차 "반도체 수급난 3분기부터 점차 나아질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반도체 연간 발주 및 수급 안정화 통한 생산 증대 계획 발표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현대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자동차 업계를 강타한 반도체 수급난에 대해 "오는 3분기부터는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차는 22일 올해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반도체 수급 문제로 부품 수급 이슈가 장기화됐다. 특히 2분기에 가장 심각했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 회사는 "(반도체 수급 문제로) 글로벌 공장 가동 중단 문제가 일부 발생했지만 경쟁사 대비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현대기아차 서울 양재동 사옥<사진=현대기아차>

현대차는 "현 시점에서의 반도체 수급난은 3분기부터는 점차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는 4분기부터 점진 개선될 것"이라며 "전사의 역량을 총동원해 추가 물량 확보에 노력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하반기 반도체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해결방안에 대해서는 "공급 안정화를 위해 반도체 연간 발주를 실시했고 2021년과 2022년 발주가 완료됐다"며 "수급 안정화를 통해 하반기에는 생산을 증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중장기적인 부품 공급 이슈 해결을 위한 투자공급 지속 ▲반도체 업체와 파트너십 체결 추진 ▲글로벌 리스크 차단 위해 권역별·품목별 특성에 맞는 최대 재고 비축 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급난 문제 해결과 함께 하반기 전동화 전략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전동화 모델 아이오닉5를 출시한 바 있다.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 리스크로 하반기 산업의 증가폭은 3% 수준으로 전망되지만 2021년의 연간 증가율은 15%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하반기는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 성공을 통해 친환경차 부문을 강화해 수익성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2월 사전계약을 실시한 아이오닉5의 국내 누적 계약 대수는 4만대로 연간 생산 목표인 2만7000대를 상회한다. 하지만 반도체 수급난으로 출고 지연이 되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생산 정상화를 통해 3분기부터는 판매량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1분기에 아이오닉5 생산이 지연되는 이슈가 있어 판매량이 계약대수를 하회했다. 빠른 시일 내 정상화를 통해 3분기부터 판매량을 늘려갈 계획"이라며 "전기차 생산 능력 최대화를 위해 아산공장 전기차 라인에 대한 공사를 진행 중이다. 내년에 출시될 아이오닉6는 아산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2025년 기존의 판매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본다"며 "더욱 성장한 전기차(EV)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기 위해 권역별 판매 전략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2분기 실적으로 IFRS 연결 기준 ▲판매 103만1349대 ▲매출액 30조3261억원 (자동차 24조6742억원, 금융 및 기타 5조6518억원) ▲영업이익 1조8860억원 ▲경상이익 2조5020억원 ▲당기순이익 1조9826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