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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년부터 다목적 2층 시티투어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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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관광안내소·2층 관광객 탑승 버스 도입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빠르면 내년 3월부터 1층은 관광안내소, 2층은 시티투어 기능을 갖춘 개방형 2층 버스를 타고 세종시 관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이춘희 세종시장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내년부터 운행할 다목적 2층 시티투어 버스 제작 계약을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0년 4월 선보인 부산시 지붕없는 2층 버스.[사진=부산시] goongeen@newspim.com

시티투어버스는 시의 관광자원과 관광코스를 적극 홍보하고 버스 자체를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브랜드화해 '관광 세종'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세종시의회는 제66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관광 콘텐츠 다양화와 편의 향상을 위해 '다목적 시티투어 도입 및 운영 예산'을 통과시킨 바 있다.

'다목적 시티투어 버스'는 올해 말까지 6억 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광안내소와 시티투어 역할을 복합적으로 수행한다. 약 40명 정도 탑승할 수 있는 2층 버스로 제작할 계획이다.

1층은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안내 공간과 VR 체험존 및 포토존 등으로 만들고 2층엔 승객들 좌석과 개폐 가능한 지붕을 설치해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시는 시티투어버스가 시의 정체성을 부각시키고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독특한 외형만으로도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정부청사 옥상정원 등 훌륭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도 상설 종합관광안내소가 없어 효율적으로 홍보하지 못한 것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이 버스가 내년부터 본격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시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관광산업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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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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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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