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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국가고객만족도조사 24년 연속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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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고객 대상 서비스 '헤스티아' 도입
신규 브랜드 비전 제시 및 층간소음연구소 신설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아파트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래미안은 1998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가 시작된 이후 2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삼성물산은 2005년 건설업계 최초로 아파트 입주고객 대상 서비스 브랜드인 '헤스티아(Hestia)'를 도입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헤스티아 서비스는 아파트 관리에 머무르던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고객서비스의 개념을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뉴스핌] 삼성물산의 주거 브랜드 래미안 BI 변화. [사진=삼성물산] 2021.05.11 ymh7536@newspim.com

헤스티아 서비스는 ▲입주 고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도움마당' ▲다양한 문화 강좌와 체험을 병행하는 '배움마당' ▲래미안 입주 고객의 기부활동을 지원하는 '나눔마당' ▲배움과 나눔을 함께 경험하는 사회공헌활동인 '공감마당'으로 구성된다.

삼성물산은 지난 5월 래미안 BI(브랜드 아이덴디티)를 리뉴얼해 고객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브랜드로 나아간다는 새로운 비전 'Life Companion(삶의 동반자)'을 발표했다. 개인 맞춤형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일상을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에는 층간소음연구소를 신설해 주거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약 100억원을 투자해 층간소음 저감연구와 실증을 위한 연구시설을 만들고 정부연구기관과 협업을 확대해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백종탁 삼성물산 주택본부장 전무는 "24년간 이어져 온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래미안이 국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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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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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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