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소상공인도 '찐팬'으로"...LGU+, 백종원과 '맞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소상공인 대상 'U+우리가게패키지' 출시
더본·도미노피자 매장에 지능형 CCTV 구축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유플러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요식업종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내놨다.

LG유플러스는 요식업 특화 소상공인 대상 패키지인 'U+우리가게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맞춤형 통신 상품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공을 돕고, 기업간거래(B2B) 영역 매출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유플러스는 요식업 특화 소상공인 대상 패키지인 'U+우리가게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모델이 도미노피자에 설치된 매장안심형 CCTV를 통해 피자 조리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모습. [사진=LGU+] 2021.07.13 nanana@newspim.com

요식업은 전체 소상공인 업종의 약 2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업종이지만, 코로나19 이후 매출이 10~20% 줄어드는 등 위기를 맞았다. 비대면 일상화로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는 등 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점 역시 요식업 종사자의 어려움을 가중한다.

LG유플러스는 요식업 분야 선도 사업자인 더본코리아(홍콩반점, 롤링파스타, 빽다방 등)와 협업해 실제 사장님들이 필요로 하는 요소를 발굴하고, 패키지 상품에 반영했다. 요식업 특화 전략을 통해 전년 대비 40% 이상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은 "소상공인의 특정 업종을 대상으로 한 상품 출시는 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로, 향후 요식업에 이어 매장기반의 소매업, 오피스형 사업자 등으로 특화 상품을 확대할 것"이라며 "업계 선도 업체들과 제휴를 확대해 소상공인들에게 진정성 있는 상품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U+우리가게패키지'는 결제안심인터넷을 기본으로, 인터넷 전화와 지능형 CCTV 등 상품을 자유롭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매장 경영을 지원하는 솔루션이 추가됐다. 소상공인은 월 2만5300원(100M 기준)을 부담하는 결제안심인터넷에 가입시 총 9종의 솔루션을 최대 12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솔루션 제공을 위해 LG유플러스는 세무, 회계, 구인, 렌탈, 금융 등 분야 선도 사업자와 제휴도 맺었다. 패키지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U+사장님광장'을 통해 솔루션에 대한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솔루션은 전 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는 6종과 요식업에 특화된 3종으로 구성됐다. 제휴사는 ▲세친구(세무) ▲캐시노트(매출관리) ▲알바천국(구인) ▲삼성카드(금융) ▲메디우스(검진) ▲배달의민족(배달) ▲LG전자(렌탈) ▲토마토세븐(방제/청소) ▲도도카트(식자재 비용관리) 등이다. 소상공인은 매장에 필요한 각종 솔루션을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원격으로 주방 안전과 청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매장안심형 CCTV'도 새롭게 선보였다. 360도 상하좌우 조절이 가능한 특수 카메라와 최대 5배줌이 가능한 가변초점 카메라를 통해 사각지대 없이 집중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더본코리아는 전국 270개 매장에 '매장안심형 CCTV'를 설치한다. 각 매장의 영상은 점주와 본사에서 각각 확인이 가능하다.

도미노피자에도 매장안심형 CCTV가 도입된다. 도미노피자는 108개 매장에 가변초점 카메라를 도입한다. 피자를 박스에 포장하기 전에 완성된 모습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일반 고객도 매장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소상공인은 특수카메라 1대당 월 1만3200원에 매장안심형 CCTV를 이용할 수 있다. 총 8대까지 설치할 수 있으며, 촬영된 영상은 모바일 앱과 PC프로그램을 통해 원격으로 확인 및 컨트롤이 가능하다.

향후 LG유플러스는 통신 상품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업계 선도 제휴사와 협력을 확대해 업종별 특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소상공인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상품 구성을 통해 이들도 LG유플러스의 '찐팬(진정한 팬)'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업종별 특화 서비스를 통해 B2B 분야 소상공인 시장 내 경쟁력도 강화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신규 가입자를 40% 이상 늘리고, 오는 2025년까지 3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김현민 LG유플러스 SOHO사업담당은 "이번 패키지 상품 개편은 소상공인을 위해 별도의 사업체계를 갖추고 고객에 맞는 상품을 제공하는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사장님들이 본업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상품 제공과 업종별 패키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