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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선주자] 이낙연, 양승조 만나 충남 표심 잡기...정세균, 캠프 인선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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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기자협회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
추미애, 비공개 언론 인터뷰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본경선에 진출한 이낙연 후보가 13일 오전 10시 충남도청을 방문해 지난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양승조 충남지사와의 만남을 가진다. 이 후보는 이날 충남 경제인과 간담회를 가지는 등 충남 표심을 잡기 위해 움직인다.

정세균 후보는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용산빌딩에서 '미래경제캠프' 인선안을 공식 발표한다. 또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정 후보 캠프의 비전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박용진 후보는 오후 2시 한국기자협회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 출연해 후보로서의 경쟁력과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추미애 후보는 비공개 언론 인터뷰가 예정돼 있고 이재명 후보는 공식 일정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6인의 후보는 중앙당에 후보 등록 후 기호를 부여받았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중앙당 본경선 기호추첨 결과 1번 이재명 경기지사, 2번 김두관 의원, 3번 정세균 전 국무총리, 4번 이낙연 전 대표, 5번 박용진 의원, 6번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순으로 배정됐다.

전국 순회 경선은 다음달 7일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8월8일 세종·충북 ▲8월14일 대구·경북 ▲8월15일 강원 ▲8월20일 제주 ▲8월21일 광주·전남 ▲8월22일 전북 ▲8월28일 부산·울산·경남 ▲8월29일 인천 ▲9월4일 경기 ▲9월5일 서울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경선의 경우 대의원과 권리당원 투표 결과는 지역별 경선 후 즉시 발표되지만 국민과 일반당원 선거인단 투표 결과는 8월 15일과 29일, 9월 5일로 3차례에 나눠 발표된다. 9월 5일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같은 달 10일 결선투표로 최종 당 대선후보가 가려지게 된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 발표에서 본경선에 진출한 김두관(왼쪽부터), 박용진, 이낙연, 정세균, 이재명, 추미애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7.11 leehs@newspim.com

다음은 여권 대선주자들의 13일 일정이다.

<이재명>
공식 일정 없음

<이낙연>
10:00 충남도청 및 도의회 기자실 인사 / 충남도청 본관 1층 프레스센터(충남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 21 충남도청)
14:00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방문 / ㈜ SAC 현장 방문(충남 아산시 인주면 인주산단로 123-81)
15:30 충남 경제인 간담회 /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충남 천안시 서북구 3공단2로 90-27 2층)
19:00 CBS 라디오 '한판승부' / 유튜브 채널 '한판승부' 동시 생중계

<정세균>
09:00 '미래경제캠프' 인선안 발표 기자간담회 / 용산빌딩 11층

<추미애>
15:00 언론사 인터뷰(비공개)

<박용진>
10:00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12:40 채널A 뉴스A 라이브 '나는 대선주자다' 출연
14:30 한국기자협회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
18:10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전화 인터뷰

 

mine1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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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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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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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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