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주식

속보

더보기

[아시아 마감] 닛케이, 한 달 만에 최대폭 상승...실적 개선 기대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12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대부분 강세를 나타냈다. 일본 주가지수는 2% 넘게 상승했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2.3% 상승한 2만8569.02포인트를 기록했다. 닛케이지수의 상승폭은 지난 6월22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최대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2.1% 뛴 1953.33포인트에서 마감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9일 미국 주가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커진 가운데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5월 기계 수주 통계에 따르면 민간 설비투자의 선행 지표인 '선박·전력을 제외한 민수(민간수요)'의 수주액은 전월비 7.8%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 2.6% 증가를 대폭 웃돌았다.

이에 따라 해외 수요를 중심으로 기계 등 설비 관련 수요가 강하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자동화 제품 제조사 화낙(6.6% 상승)과 공작기계 제조사 오쿠마(5.4% 상승) 등의 주가가 급등했다.

나아가 앞서 일본 산업기계 분야의 실적 풍향계로 여겨지는 야스카와전기(6.5% 상승)가 2022회계연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29% 상향하면서 투자자들의 자신감을 더 고무시켰다.

다이와증권의 하야시 켄타로 선임 전략가는"지난 9일 미국 주가지수가 경기에 민감한 가치주 중심으로 상승해 세계 경제 동향과 밀접하게 움직이는 가치주가 다수 포함된 일본 주식시장에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그는 이어 "야스카와전기의 실적 전망 상향은 시장에 긍정적인 서프라이즈가 됐다"고 덧붙였다.

중국 주가지수는 1% 내외폭으로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7% 상승한 3547.84포인트, CSI300은 1.3% 오른 5132.71포인트에서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7% 상승한 1만7814.33포인트에서 마무리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오후 4시24분 기준 0.8% 뛴 2만7493.00포인트에 호가됐다.

같은 시간 베트남 VN지수는 1287.95포인트로 4.4% 하락세다. 전날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억제책과 관련 봉쇄 조치 적용 지역을 확대한다고 발표한 것이 악재가 됐다. 관련 발표에 따라 봉쇄 조치가 추가 도입된 지역은 베트남 최남단에 있는 인구 123만명의 껀터 시(이날부터 시행)다. 

인도 주식시장은 소폭 강세다. 같은 시간 S&PBSE 센섹스와 니프티50 각각 모두 0.5% 상승한 5만2624.65포인트, 1만5761.75포인트를 나타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