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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女중사 유족, 국방부 중간수사발표에 "강한 유감…보강수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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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조사에서 누락된 부분 있어…검찰단장에 보강수사 요청"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국방부가 9일 공군 여중사 성추행 사망사건과 관련한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지만, 유족은 이에 대해 강하게 불만을 표했다. "보강수사를 요청한다"고 하면서다.

공군의 고(故) 이 모 중사 부친인 이 모씨는 이날 연합뉴스에 보낸 '중간수사 발표에 대한 유족의 입장' 자료를 통해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성폭행에 가까운 수치스러운 범죄 행위의 피해자임에도 단순 성추행 피해자로 표기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씨는 그러면서 "새로운 사실을 일부 밝힌 부분도 있으나, 여전히 누락된 부분이 있어 (국방부) 검찰단장에게 보강수사를 요청했다"며 "검찰단장이 수사에 추가하겠다고 약속했으니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핌] 윤창빈 기자 = 지난 6월 7일 오전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고(故) 이모 중사의 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있다. 이 중사는 지난 3월 선임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신고한 뒤 두 달여 만인 지난달 22일 숨진 채 발견됐다. 2021.06.07 pangbin@newspim.com

앞서 이날 오전 박재민 국방부 차관과 최광혁 국방부 검찰단장은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구속기소는 3명, 불구속 기소는 7명, 12명은 수사 중이다. 아울러 보직해임된 인원은 6명, 보직해임 예상 인원은 9명이다.

특히 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준장)은 공군 법무실의 직무유기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검찰 사무에서 배제됐으며,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단장은 부실 수사 의혹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직무 배제됐다.

하지만 본인의 동의가 없다는 이유로 전익수 실장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조차 이뤄지지 않았고,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이갑숙 공군본부 양성평등센터장은 기소조차 이뤄지지 않아 일각에서는 "불충분한 처분"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향후 합동수사단이 남은 추가 의혹 부분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해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는 한편, 수사 및 처분대상에 대해 착실히 이행할 예정"이라며 일각의 우려와 비판을 반박했다.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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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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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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