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6일 오전 6시까지 고흥에 294㎜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고흥군 도덕면에 소재한 송귀근 고흥군수 아내 문중 땅에서 나온 토사와 돌덩이가 마을에 배수·하수·정화조, 담벼락을 파손하는 등 주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ojg234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06일 12:16
최종수정 : 2021년07월06일 12:16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6일 오전 6시까지 고흥에 294㎜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고흥군 도덕면에 소재한 송귀근 고흥군수 아내 문중 땅에서 나온 토사와 돌덩이가 마을에 배수·하수·정화조, 담벼락을 파손하는 등 주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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