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공공성 강화"…이천·용인·양주 등 일반 광역버스 6개 노선 준공영제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광위, 광역버스 노선위원회 심의 거쳐 노선 확정
4개 노선 신설…운행 후 필요시 증차·증회 시행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정부가 일반 광역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천, 용인, 양주, 시흥 등을 지나는 6개 노선을 준공영제로 운영한다. 이 중 4개 노선은 신설 노선으로 지정해 수도권 내 이동 편의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일반 광역버스 6개 노선을 대상으로 준공영제를 시행하기 위해 내달 13일까지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 버스 모습 2021.01.13 pangbin@newspim.com

준공영제 사업자를 모집하는 노선은 ▲이천 터미널~강남역(8대, 40회, 배차간격 20~30분) ▲용인 남사아곡~서울역(9대, 40회, 20~30분) ▲양주 덕정역~서울역(8대, 40회, 20~30분) ▲시흥 능곡역~사당역(7대, 42회, 20~30분) ▲KTX 광명역~인천대(7대, 42회, 25~35분) ▲강화터미널~김포한강신도시~신촌역(23대, 90회, 9~17분) 등 6개다.

이천 지역은 마장택지개발지구의 입주를 고려, 이천지역에서 서울 강남권역으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선을 신설한다. 용인 지역은 남사아곡지구, 역북지구 등 개발사업으로 인한 수요 증대에 대응한다. 양주 지역은 옥정 신도시, 고읍 신도시 등에서 서울역으로 접근성을 확대하고, 시흥 지역은 기존 노선의 차내 혼잡, 탑승 실패 등을 겪는 목감지구 주민 등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KTX 광명역~인천대 노선은 기존에 노선을 운영하던 3002번 운영 업체로부터 면허를 반납받아 준공영제로 전환한다. 김포한강신도시를 경유하는 강화터미널~신촌역 노선 역시 기존 3000번 노선을 준공영제로 운영한다.

대광위는 2019년 5월 발표한 '국민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버스분야 발전방안'에 따라 작년 11월부터 광역급행버스(M버스) 3개 노선을 노선 입찰제 방식 준공영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일반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해당 발표에 포함된 '일반 광역버스의 국가사무 전환'을 실행한 것이다. 이를 위해 작년 12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등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지난 21일 광역버스 노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준공영제 시행 대상 6개 노선을 확정했다.

대광위는 노선별 이용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운행 대수·횟수 등을 결정했다. 운행 개시 이후 각 노선의 이용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필요시 추가 증차, 증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신설 노선을 중심으로 서비스 향상을 위해 스마트 환기 시스템, 승객석 USB 충전포트 등 편의시설을 갖춘 신규 차량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이광민 대광위 광역버스과장은 "장시간, 장거리 광역통행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통근, 통학 부담을 덜기 위해 광역버스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준공영제 사업자 모집에 버스회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