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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포스트 코로나 축제‧관광 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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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스핌] 권오헌 기자 = 충남 공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포스트 코로나시대 축제‧관광 발전 전략을 주제로 28번째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공주시 백제문화선양위원, 사계절축제 조직위원, 신바람 시민소통위원회 문화관광분과위원, 관광협회 회원, 축제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재단 유기준 대표이사의 주재로 진행됐다.

특강을 진행한 이인배 충남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 수석연구위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급변하고 있다며 문화관광도시인 공주에서는 한발 앞선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포스트 코로나시대 축제‧관광 발전 전략을 주제로 28번째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공주시] 2021.06.20 kohhun@newspim.com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여행과 관광 분야에서 청정과 안전, 힐링과 로컬 여행이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지역의 청정 자연자원을 활용한 힐링,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축제 분야에서는 향후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과 현장 대면 프로그램의 적절한 융합과 조화가 필요한만큼 기존의 골든벨 프로그램 등 온택트 프로그램의 명품화와 함께 지역 대학생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시민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축제를 위한 노력, 친환경 축제 전략, 마을단위 축제의 활성화 방안, 수준 높은 온라인 프로그램 제작 등 지역의 크고 작은 축제의 향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논의된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검토해 향후 시 정 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우리시는 관광·축제가 지역에 차지하는 비중이 큰 역사문화도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한 발 앞서 나가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축제아카데미 개설 등 관광축제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ohh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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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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