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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Global Top 100 혁신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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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혁신대학 2021 WURI 랭킹

[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한밭대학교는 '세계 혁신대학 2021 WURI 랭킹'에서 'Global Top 100 혁신대학'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밭대는 'Global Top 100 혁신대학' 순위에서는 90위에 올랐다. 각 부문별로는 윤리가치 부문 35위, 산업적용 부문 35위, 기업가정신 부문 43위를 차지했다.

윤리가치 부문에서는 졸업요건으로 일정 수준의 비교과프로그램 이수를 의무화한 'C+U200 졸업이수제도', 산업적용 부문에서는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계약학과) 운영'과 '국내 유일의 글로벌 전문 용접 및 비파괴 검사 분야 기술인력 양성과정(용접공학센터)', 기업가정신 부문에서는 '창업교육-창업보육-실제창업 연계 생태계 및 교수창업 사례', 'INC(Idea, Needs, Capability) 기반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혁신사례로 제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1 WURI랭킹 Global Top100 대학 리스트[사진=한밭대] 2021.06.16 memory4444444@newspim.com

세계 혁신대학 WURI 랭킹은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해 달라는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의 연구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혁신'에 방점을 두고 세계 대학들을 평가하는 새로운 세계 대학 랭킹시스템이다.

UNITAR(UN Institute for Training and Research), 스위스 프랭클린대학 테일러연구소, 한자대학동맹(Hanseatic League of Universities, HLU), 한국의 국제경쟁력연구원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평가는 산업적용(Industrial Application), 기업가정신(Entrepreneurial Spirit), 윤리가치(Ethical Value), 학생의 이동성과 개방성(Student Mobility and Openness),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 등 5개 부문에서 각 대학별 혁신사례에 대해 이뤄졌다.

최병욱 한밭대 총장은 "한밭대가 산학협력과 교육을 통해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대학의 혁신을 지속해 왔던 그간의 노력이 전 세계의 다른 대학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교육 시스템과 INC 기반의 산학협력으로 우리 대학만의 강점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개방-공유-협력의 정신으로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대학으로 발전하고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의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memory44444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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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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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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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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