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비리 백서 발간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원내대표는 김명수 대법원장에 대해 "염치도 없고 눈치도 없고 수치심도 없이 그냥 자리 지키기에만 연연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다"며 "사법부를 바로 세운다는 각오로 그의 비리 진실을 밝히고 기록했다"고 밝혔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15일 17:31
최종수정 : 2021년06월15일 17:31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비리 백서 발간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원내대표는 김명수 대법원장에 대해 "염치도 없고 눈치도 없고 수치심도 없이 그냥 자리 지키기에만 연연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다"며 "사법부를 바로 세운다는 각오로 그의 비리 진실을 밝히고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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