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8일 16명(대전 2245~2260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7080 라이브카페를 매개로 연쇄 감염됐다.

대전에서는 지난 2일 7080 종사자(대전 2132번)를 시작으로 7080 3개 업소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현재까지 37명이 연쇄 감염됐다.
7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7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ra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