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황우여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6·11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 나설 5명의 후보를 발표했다.
총 8인의 예비후보 중 나경원 전 의원, 이준석 전 최고위원, 조경태 의원, 주호영 의원, 홍문표 의원(가나다순)이 당권을 두고 마지막 전쟁을 치르게 됐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5월28일 09:30
최종수정 : 2021년05월28일 09:30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황우여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6·11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 나설 5명의 후보를 발표했다.
총 8인의 예비후보 중 나경원 전 의원, 이준석 전 최고위원, 조경태 의원, 주호영 의원, 홍문표 의원(가나다순)이 당권을 두고 마지막 전쟁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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