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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멈췄던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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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코로나19 사태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이 운영위원회를 재정비하고 17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이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운영위원 위촉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2021.05.27 jungwoo@newspim.com

27일 수원시에 따르면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지난 24일 경기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운영위원 위촉식을 열고, 시민·전문가·시의원 등 33명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공동위원장으로 유순혜 한신대 교수를 선출했고, 민간운영위원 3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난해 1월, 우리나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후 활동을 중단했던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2040 수원도시기본계획' 수립 추진을 앞두고 다시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6월 중 운영회의를 개최해 단원을 정비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세부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도시기본 구상을 할 때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또 시민 의견수렴·토의를 바탕으로 시민이 바라는 수원시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국내·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초등학교 4학년 국정교과서에 수록됐고, 유엔해비타트(UN-HABITAT) 대상,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대상, 지방정부 정책대상을 받는 등 수원시를 대표하는 시민참여형 도시계획제도로 자리매김했다.

유순혜 신임 공동위원장은 "모든 정책현안을 풀어갈 해답은 현장과 시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시민계획단원과 함께 주요 도시정책에 대한 의견을 활발하게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2021년은 수원시의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할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는 첫 해"라며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이 시민들을 대표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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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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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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