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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코리아 핀테크 위크'서 디지털 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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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최초 도입...실손의료비 사고보험금 전자청구 시스템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NH농협생명이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이다. '핀테크와 지속 가능한 금융혁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NH농협생명은 온라인 전시관과 채용관 두 가지로 구성해 참가한다.

전시관은 회사 소개와 함께 주요 핀테크 서비스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꾸며진다. 현재 NH농협생명에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핵심 서비스인 △실손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 △my보험한눈에 서비스 △모바일창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NH농협생명, '코리아 핀테크 위크'서 디지털 서비스 선보여 2021.05.26 0I087094891@newspim.com

'실손보험금 간편청구'는 복잡한 서류 절차를 줄이고 보험 청구 절차를 간소화한 서비스다. 고객은 보험금 청구를 위해 진단서 및 영수증 발급, 청구서 작성 등 서류를 작성하고 영업점에 방문하는 등 복잡한 과정을 대폭 개선하여 모바일 클릭 하나로 보험금 청구 및 지급안내가 가능하다.

2020년 1월에는 기존 '실손보험 간편청구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스마트폰 알림톡 링크를 이용해 실손보험금을 병원에서 직접 청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청구금액, 가입내역 등 일정 조건에 해당될 경우, 보험금 청구 후 1분 이내로 계좌로 보험금 즉시 수령도 가능하다.

'my보험한눈에'는 국내 생명·손해보험사에 가입한 보험을 조회하여 고객이 직접 보장분석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고객이 진단결과를 알아보기 쉽도록 점수로 나타내주고, 주요 보장내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하였다. 또한 자신에게 부족한 보장부분을 온라인에서 직접 보험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NH농협생명 모바일창구는 24시간 365일 △보험계약대출 △보험료 납입 △보험금 청구 등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공식 어플리케이션이다. 챗봇을 이용해 상품에 관한 설명과 사고보험금 청구 서류 등 궁금한 사항도 언제든 상담 가능하다.

채용관에서는 NH농협생명 2021년 신규직원 채용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채용 분야 및 직무에 관한 내용을 소개하며, 채용 절차와 전형별 주요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전시관 홍보를 위한 대고객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농협생명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구독하고, 코리아 핀테크 2021 출품 영상과 카드 뉴를 시청한 뒤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농촌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서 NH농협생명이 제공하고 있는 주요 디지털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핀테크 기술과 신규 디지털 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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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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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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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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