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홍남기 총리대행 "4월 300만 접종 돌파...백신 조기확보로 집단면역 앞당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예방제(백신)의 조기도입을 추진해 전국민 면역체계를 당초 예상시기인 11월보다 단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30일 국무총리비서실에 따르면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7차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4월 접종목표 달성을 기반으로 차질없는 백신 확보와 접종인프라 확충도 착실하게 추진해 11월 집단면역 형성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며 가능한 백신 조기 확보로 집단면역 형성 시점을 더 앞당기도록 총력을 다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ㆍ치료제 상황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4.30 yooksa@newspim.com

29일인 어제 기준으로 백신접종자 수는 305만6004명이다. 바로 1주일 전 200만명을 넘었는데 1주일 만에 100만명 국민이 접종을 받은 것. 이에 따라 4월 말 300만명 접종목표를 이룰 수가 있었다고 홍 총리대행은 설명했다.

그는 "현재 예방접종센터 외 2000여개 민간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앞으로 5000여개소로 늘어나게 되면 추가 100만명 접종에 단 2일정도 최종적으로 1만4000여개소가 다 늘어나면 하루 최대 150만명까지 접종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총리대행은 이후 정부는 무엇보다 계획된 백신의 차질없는 확보에 최대 역점을 두고 신속한 접종을 위한 접종인프라 확충도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토대로 상반기 1200만명 접종, 9월 말까지 36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 그리고 11월 집단면역 형성목표를 달성한다는 게 정부의 계획이다.

1분기에는 요양병원·시설 입소·종사자와 1차 대응요원 및 의료진 대부분이 1차 접종을 받았다. 4월부터 시작된 2분기 접종대상인 75세 이상 고령자와 노인시설 거주·이용·종사자, 경찰·군인과 필수인력에 대한 백신접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홍 대행은 설명했다.

홍 대행은 백신 접종 확대를 위해 홍보와 편의를 강화한다는 방안이다. 이를 위해 사전예약시스템 점검, 대기시간 최소화 대책, 접종시설내 불편 최소화 등을 관련 부처에 주문했다.

홍 대행은 "특히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셔틀버스와 맞춤형 매뉴얼을 운영하는 완도군 사례, 업무협약을 토대로 이상반응 전담병원을 사전 지정한 천안시 사례 등 지자체의 지역 사정에 맞는 창의적인 사례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 "정부는 집단면역을 하루라도 앞당길 수 있도록 정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계약백신의 조기도입을 위한 확보전'과 '확보된 백신의 신속한 접종을 위한 속도전'을 위해 최대한 빠르게 수행해 나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