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 32명 추가 확진…식품공장·실내체육관 감염 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는 통영 소재 식품공장, 양산 실내체육시설 등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32명이 나왔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28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27일 오후 5시 이후 신규 확진자 3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819명으로 늘어났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495명, 퇴원 3310명, 사망 14명이다.

지역별로는 진주사 11명, 양산시 7명, 사천시 4명, 김해시 4명, 창원시 3명, 통영시 1명, ‧거제시 1명, 고성군 1명이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왼쪽)이 28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1.04.28 news2349@newspim.com

확진일 기준으로 27일 오후 5명(경남 3791~3795번), 28일 오전 27명(경남 3796~3822번)이다.

진주 확진자는 경남 3793번~3795번, 3803번~3810번 등 11명이다.

경남 3793번, 3794번, 3808번, 3809번 4명은 통영 소재 식품공장 관련 확진자로 경남 3793번, 3794번 등 2명은 근무자의 가족이고, 경남 3808번, 3809번은 근무자이다. 이로써 통영 소재 식품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경남 3803번~3806번까지 4명은 한 가족으로 진주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이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진주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는 97명이다.

경남 3795번, 3807번 등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경남 3810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양산 확진자는 경남 3816번~3822번까지 7명이다.

경남 3819~3821번, 3818번 등 4명은 양산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이며 이 가운데 경남 3819~3821번 등 3명은 실내체육시설 방문자이고, 경남 3818번은 방문자의 접촉자이다. 이로써, 양산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17명이다.

양산시 방역당국은 공공체육시설 23곳을 휴관조치했으며, 학교 실내체육관 67곳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휴관조치를 요청하고 현재 심층역학조사 중이다. 경남 3816번, 3817번, 3822번 등 3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사천 확진자는 경남 3796번~3799번까지 4명이다.

경남 3796번, 3798번, 3799번 등 3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사천 확진자인 경남 3797번과 고성 확진자인 경남 3800번은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사천 음식점 연관 확진자는 62명이다.

김해 확진자는 경남 3791번, 3811번~3813번 등 4명이다.

경남 3791번, 3811번, 3812번 등 3명은 모두 가족으로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3813번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창원 확진자는 경남 3801번, 3814번, 3815번 등 3명이다. 경남 3801번, 3814번 등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창원 확진자인 경남 3815번과 통영 확진자인 경남 3802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거제 확진자인 경남 3792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